서울 서초구 잠원IC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오른쪽)이 정체를 빚고 있다.2022.1.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토요일인 19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평소 주말 수준이 될 전망이다. 지난주보다는 교통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남부지방은 비와 눈 예보로 평소 주말보다 교통량이 소폭 줄겠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432만대의 차량이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주(405만대)보다 27만대 늘어났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2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오 무렵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정체가 잦은 구간에서 혼잡이 예상된다.


지방 방향 하행선 고속도로는 오전 8~9시쯤 정체가 시작돼 낮 11~12시쯤 가장 혼잡했다가 오후 5~6시쯤 풀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상행선 정체는 오전 11시~낮 12시쯤 시작해 오후 5~6시쯤 정점을 찍고 오후 7~8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특히 Δ중부선 하남방향은 오후 3시 Δ경부선 서울 방향, 영동선 인천 방향, 서해안선 서울 방향은 오후 5시 Δ서울양양선 서울 방향은 오후 6시에 가장 혼잡하겠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6분 Δ강릉 3시간1분 Δ양양 2시간3분(남양주 출발) Δ대전 1시간57분 Δ광주 3시간23분 Δ목포 3시간52분(서서울 출발) Δ대구 3시간32분이다.

각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36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서서울 도착) Δ대구 3시간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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