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은평구 청구성심병원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뒤 이상반응 대기를 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3차 접종의 예방효과를 분석한 결과 2차 접종 완료군에 비해 감염 예방은 82.8%, 위중증 예방은 96.0%, 사망은 99.1% 더 낮다고 발표했다. 2022.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19일 0시 기준 2030세대의 3차 접종률이 모두 50%를 넘어서 2명 가운데 1명이 접종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까지 20대(20~29세) 인구 640만 4726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321만30명이 3차 접종을 받아 접종률이 50.1%를 기록했다. 전날인 18일 0시 기준으로는 49.3%였는데 하루 사이 50%를 넘게 된 것이다.

19일 기준 30대(30~39세)는 이 연령대 인구 659만1585명 가운데 총 334만2676명이 3차 접종을 마쳐 접종률 50.7%를 나타냈다. 전날인 18일 30대의 3차 접종률은 50.0%였다.


성인 연령대 가운데 가장 3차 접종률이 저조했던 이들이 50%를 넘어서며 우리 국민 5131만7389명 가운데 59.1%가 3차 접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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