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원희와 ‘신랑수업’ 4인방은 오프닝부터 홍현희에게 기립박수를 보내며 남다른 텐션을 폭발시킨다. “언제 그랬어?”라는 김원희에게 홍현희는 “노산 끝자락에 아이가 찾아와서 감사하다, 40세에 자연 임신했다”며 수줍게 웃는다.
이어 홍현희는 “제이쓴과 진짜 부부 관계가 맞는지 친정 엄마조차도 의심했는데, 이번 일로 ‘찐 사랑’임을 증명했다. 모든 의혹을 풀었다”고 너스레를 떤다.
남다른 스케일의 태몽도 밝힌다. 홍현희는 “친정 엄마가 꿈을 꿨는데, 호랑이 5마리를 집으로 데리고 왔다더라”고 말해 ‘다섯쌍둥이 설’에 불을 지핀다. 이를 들은 이승철은 홍현희에게 미리 준비해온 ‘임신 축하’ 선물과 편지를 선물로 건네며, 과거 임신한 아내에게 사랑받았던 노하우를 공개한다. 나아가 그는 “이 선물은 제이쓴을 위한 것”이라고 덧붙인다. 홍현희를 미소짓게 한 ‘제이쓴을 위한’ 이승철의 선물이 무엇일지에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홍현희의 깜짝 임신 소식에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둔 김찬우가 ‘아이라도 빨리 낳아야겠다’며 연신 부러워했다. 100점 남편 이승철의 ‘임산부 케어’ 노하우와 함께, 입덧에 좋은 음식 조달에 열성인 제이쓴의 고군분투기가 풍성한 웃음을 안겨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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