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년간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으로 지정된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 수가 매우 적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2020년과 2021년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은 8개사(광주 1,전남7개사)가 선정됐다. 이는 전국 284개사(2020년 95개, 2021년 189개사)의 0.028% 수준에 불과했다.
이에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기업이 개발한 혁신제품을 공공조달과 연계해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혁신성과 공공성이 있는 제품을 오는 3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은 중기부의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개발된 제품 중 혁신성과 공공성이 뛰어난 제품을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해 초기 판로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중기부의 기술개발(R&D) 지원을 통해 성공적으로 개발을 완료해 우수한 기술적 성과를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초기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혁신제품에 대해 해당 제도를 통해 공공부문을 연계해 초기 판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혁신제품에 대한 정보는 조달청 혁신조달 종합포탈(혁신장터)에 등록되며, 지정 후 3년간 공공기관과의 수의계약을 통한 공공조달 참여가 가능하다.
혁신제품 지정은 신청일인 3월 15일까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세부내용을 확인해 접수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중소기업 통합콜센터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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