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체전은 오는 25일부터 4일 동안 강원을 비롯한 서울·경기·경북에서 분산 개최로 열린다. 심석희는 출전 선수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았다.
다음달 18일(한국시각)부터 시작되는 캐나다 몬트리올 세계선수권 대회에는 출전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이미 심석희는 동료 선수 비하 논란으로 대표팀과 신뢰가 무너진 상황이다. 이들이 함께 훈련을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번 동계체전에는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나섰던 선수들이 다수 출전해 올림픽 열기를 국내 무대로 이어간다.
이번 올림픽에서 쇼트트랙 남자 1500m 금메달, 5000m 계주 은메달을 따낸 황대헌은 오는 24일 강원 춘천의암빙상장에서 진행되는 남자 500m와 25일 1000m 경기에 나선다. 황대헌과 함께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박장혁과 김동욱도 동계체전에 출전한다.
여자부에서는 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은메달을 합작한 이유빈·서휘민과 후보 선수로 베이징에 동행했던 박지윤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반면 여자 1500m에서 금메달과 계주 은메달을 얻은 최민정은 이번 대회에 나서지 않는다. 김아랑과 곽윤기도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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