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이하 한국시각) 푸틴 대통령은 대국민담화를 통해 친 러시아 세력인 루한스크 인민공화국(LPR)과 도네츠크 인민공화국(DPR)의 독립을 승인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푸틴 대통령은 DPR·LPR의 독립을 승인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한 데 이어 '러시아-DPR·LPR 우호·협력·상호원조에 관한 조약안'에 서명했다.
직접 연설에 나선 푸틴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을 거론하며 "현대 우크라이나는 볼셰비키 정책의 산물"이라며 '레닌의 우크라이나'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어 "우크라이나는 결코 진정한 국가로서의 지위를 가진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추가 유혈사태가 발생한다면 그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우크라이나 정권에 달려있다"며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 움직임에 대해 "NATO에 가입한다면 러시아의 안보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미국을 향해 불쾌감을 표한 푸틴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은 미국의 의지에 따를 수밖에 없다"며 "다수의 NATO 회원국은 여전히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에 회의적"이라고 주장했다.
직접 연설에 나선 푸틴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을 거론하며 "현대 우크라이나는 볼셰비키 정책의 산물"이라며 '레닌의 우크라이나'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어 "우크라이나는 결코 진정한 국가로서의 지위를 가진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난 2013년 우크라이나 반정부 시위대가 레닌 동상을 철거한 것에 대해 "그들은 탈 공산화라고 부르는데, 그렇다면 우리는 우크라이나의 진정한 탈공산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보여줄 준비가 돼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정부를 겨냥해 "우크라이나에 사는 수백만명의 역사적 기억과 의식을 왜곡하려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추가 유혈사태가 발생한다면 그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우크라이나 정권에 달려있다"며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 움직임에 대해 "NATO에 가입한다면 러시아의 안보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미국을 향해 불쾌감을 표한 푸틴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은 미국의 의지에 따를 수밖에 없다"며 "다수의 NATO 회원국은 여전히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에 회의적"이라고 주장했다.
푸틴 대통령은 "우리의 주권과 국익, 가치를 결코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며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우리의 동등한 대화 제안에 미국과 NATO가 사실상 응답하지 않고 우리에 대한 위협 수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러시아는 안보보장을 위해 보복조치를 취할 권리가 충분히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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