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를 진행했다. A씨는 지난 21일 밤 11시50분쯤 운행 중인 1호선 열차에서 칸을 옮겨다니며 내부 비상전화기 여러대를 부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경찰은 승객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서울역에 내린 A씨를 붙잡아 연행했다. 현재 A씨는 조사를 마치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인정했다. 다만 비상전화기를 부순 이유에 대해선 답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피해 내역을 서울교통공사를 상대로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인정했다. 다만 비상전화기를 부순 이유에 대해선 답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피해 내역을 서울교통공사를 상대로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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