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구로구의 야외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전기차에서 불이나 근처에 있던 다른 자동차가 일부 소실됐다.
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 구로소방서는 이날 오후 4시33분쯤 오류동역 인근 지상주차장에 주차된 테슬라 전기차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12대와 소방대원 42명을 투입해 오후 5시28분쯤 불을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근처에 있던 승용차와 화물차 일부가 소실되고 오토바이가 반 정도 탄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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