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는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지난 20일(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에서 진행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아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다. 다만 입국 이후 일주일 동안 자가격리를 거쳐야 다음달 초 팀 훈련에 합류할 수 있다.
두산은 지난 22일 페르난데스와 총액 110만달러(계약금 20만·연봉 60만·인센티브 30만, 약 13억1100만원)에 재계약했다. 페르난데스의 연봉은 지난해와 같다.
2019년 두산에 합류한 페르난데스는 세 시즌 통산 429경기에서 타율 0.333(1698타수 566안타), 51홈런, 27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77을 기록했다. 2021시즌에도 141경기에 출장해 타율 0.315(540타수 170안타), 15홈런, 81타점으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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