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1시30분 크래프톤은 전거래일 대비 1만5500원(5.67%) 상승한 28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크래프톤은 장 의장이 지난 21~22일 각각 보통주 1만8000주와 1만8570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총 취득금액은 약 100억원이다. 장 의장의 보유 주식수는 총 706만4535주로, 지분율은 14.40%로 확대됐다.
앞서 장 의장은 지난 10일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최근 글로벌 거시경제 흐름이 주식에 영향을 끼친 점을 고려해도 최근 주가가 중장기적으로 저평가됐다고 판단한다"면서 "일정 물량의 자사주를 매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크래프톤의 현재 주가는 지난해 8월 상장 당시 공모가(49만8000원) 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상태다. 지난달에는 배동근 크래프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자사주 570주를 장내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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