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엘이 LG화학과 전문가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키트의 공급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국내 공급에 나선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3일 오후 2시3분 피씨엘은 전 거래일 대비 5500원(12.78%) 오른 4만8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피씨엘은 'PCL COVID19 Ag Gold'로 LG화학은 자체 브랜드명 '어드밴슈어'로 국내 공급을 시작한다. 피씨엘은 직접 판매뿐만 아니라 LG화학으로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국내 신속진단키트 수급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소연 피씨엘 대표는 "확진자 급증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LG화학과 적극 협력해 코로나 극복에 기여할 것"이라며 "편리하고 차별화된 피씨엘의 신속진단키트를 전국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 지정 의료기관 등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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