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남사 주지 덕운스님(사진=우측)이 조계종에서 운영하는 전국의 템플스테이를 총괄하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무국장으로 임명되어 23일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사진=좌측)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 사진제공=조계종 조계종은 석남사 주지 덕운스님이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무국장에 임명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조계종에서 운영하는 전국의 템플스테이를 총괄하며, 이날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덕운 스님은 무문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94년 사미계를 수계하고, 치문·사집은 해인사 승가대학, 사교·대교는 직지사 승가대학에서 마쳤으며, 중앙승가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 불교학을 전공으로 석박사학위 및 (서울)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석남사 주지 덕운 스님이 전국의 템플스테이를 총괄하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무국장의 중책을 맡게 됐다. / 사진제공=조계종 아울러, 마곡사 태화선원, 직지사 천불선원, 용주사 중앙선원 등 전국제방에서 12안거를 성만하였으며, 총무원 사회국장, 상임감찰을 역임하고, 현재 안성 석남사 주지를 맡고 있다.
한편 석남사는 안성의 대표적 전통사찰의 하나로 부처님의 자비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고,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 유명하다.
덕운 스님은 취임소감에서 “올해로 템플스테이 운영 20주년이 되고, 템플스테이 사찰이 전국에 130여곳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활성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