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만620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25일) 16만5890명보다 319명 늘었고, 같은 요일인 전주(19일) 10만2206명과 비교하면 6만4003명, 2주 전(12일) 5만4938명보다는 11만1271명 증가했다. 다만 지난 23~24일(0시 기준) 기록했던 17만명대보다는 적은 상황이다.
최근 한 달간 매주 토요일 기준 확진자 규모는 '1만7511명(1월 29일)→3만6341명(2월 5일)→5만4938명(2월 12일)→10만2206명(2월 19일)→16만6209명(2월 26일)'으로 적게는 1.6배에서 많게는 2배 이상 더블링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16만6209명 가운데 국내 지역발생은 16만6068명, 해외유입은 141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283만1283명이다.
최근 2주간(2월 13일~26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5만6410→5만4611→5만7169→9만439→9만3129명→10만9820→10만2206→10만4825→9만5359→9만9571→17만1451→17만16→16만5890→16만6209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뺀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5만6276→5만4505→5만7001→9만277→9만3039→10만9704→10만2067→10만4729→9만5125→9만9441→17만1270→16만8946→16만5749→16만6068명'을 기록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643명으로 전날 655명보다 12명 감소했다.
최근 2주간 위중증 환자 추이는 '288→306→314→313→389→385→408→439→480→480→512→581→655→643명' 순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112명 늘어 누적 7895명을 기록했다. 일일 사망 기록으로는 코로나19 유입 이후 가장 많은 숫자다. 일주일 동안 541명이 사망했고 하루 평균 77명 목숨을 잃었다. 다만 치명률은 0.29%에서 이날 0.28%로 감소했다.
최근 2주간 사망 추이는 '36→21→61→39→36→45→71→51→45→58→99→82→94→112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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