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서울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1호선 운행이 지연됐다. 현재 조치가 완료돼 정상운행 중이다.
26일 서울교통공사와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42분쯤 서울지하철 1호선 시청역 기계실 에어컨에서 화재가 발생해 1호선 상하선 운행이 11분가량 지연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오후 5시57분쯤 화재를 진압했고 지하철은 6시7분부터 운행이 재개됐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처음에는 시청역을 무정차 통과하다가 안전을 위해 상하선 모두 시청역 진입을 중단했다"며 "현재는 조치가 완료돼 정상운행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서울교통공사와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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