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단거리탄도미사일 KN-24 (조선중앙TV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북한이 27일 오전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이날 오전 7시56분쯤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군 당국은 통상 북한이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쐈을 때 언론에 즉각 공개한다. 따라서 북한이 이날 쏜 발사체 역시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북한은 이미 올 1월에만 탄도미사일 6차례·순항미사일 1차례 등 총 7차례의 미사일 발사를 감행한 바 있다.

특히 북한은 지난달 30일 미국령 괌 타격이 가능한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을 발사한 후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도발 휴지기'를 가져왔다. 이후 베이징 올림픽이 끝나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속에서 약 한 달여만에 무력시위를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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