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의 민간인을 살려줄 것을 요청했다고 마크롱 집무실이 성명을 통해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 집무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푸틴 대통령과 90분간의 통화를 통해 우크라이나의 민간인과 민간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고 특히 키예프 남쪽에서 오는 도로를 확보하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푸틴 대통령은 이 세 가지 사항에 대해 약속할 의사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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