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르 코나셴코프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이 1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브리핑을 갖고 '러시아에 대한 정보 공격을 막기 위해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정보 보안시설을 공습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2일(현지시간) 러시아 국방부가 우크라이나에서 자국군 498명이 사망했고 1597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러시아 RIA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가 자국 군 사상자를 집계해 발표한 것은 전쟁 발생 일주일만에 처음이다.

아울러 우크라이나 측은 군인 2870명 이상이 숨지고 약 370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수치는 우크라이나 측으로부터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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