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9만8803명을 기록했다. 전날보다는 2만438명 감소했다. 사망자는 128명으로 하루 기준 역대 최다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9만8803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19만8749명, 해외 유입 54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69만1488명(해외유입 2만9497명)이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수는 지난 26일 0시 기준 최근 일주일(지난 20~26일) 동안 6112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5568명, 해외 554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4만3675명 ▲부산 1만4258명 ▲대구 8080명 ▲인천 1만5964명 ▲광주 6994명 ▲대전 5067명 ▲울산 3389명 ▲세종 1022명 ▲경기 5만1941명 ▲강원 4615명 ▲충북 4820명 ▲충남 6639명 ▲전북 5280명 ▲전남 5240명 ▲경북 6529명 ▲경남 1만1942명 ▲제주 3294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1만1580명(서울 4만3675명, 경기 5만1941명, 인천 1만5964명)으로 56.1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8만7169명으로 43.86%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28명으로 누적 8394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23%다. 위중증 환자 수는 766명이다.
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달 25일~3일) 동안 16만5890명→16만6209→ 16만3566→ 13만9626→ 13만8993→ 21만9241→19만8803명 등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6만5749→ 16만6068→ 16만3414→ 13만9466→13만8935→ 21만9173→19만8749명 등으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만222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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