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된 우수 공무원들에게는 성과 평가와 승진가점에서 혜택이 주어진다.
곡성군은 발표심사(창의성, 군정기여 등 5개 평가지표)와 적극행정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해 4건의 사례와 지난해 전라남도 주관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입상한 사례를 포함해 총 5건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확정했다.
최우수상은 행정과 정보통신팀 이미정 팀장이 선정됐다.
이 팀장은 군민 소통을 위한 마을방송 전달체계 개선에 힘써왔다. 통상적인 옥외 스피커를 통한 마을방송은 잘 알아듣기 어렵고 외출 시에는 들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이미정 팀장은 지난해 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을 구축, 전화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마을 방송을 청취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사례는 2021년 전라남도 민원제도 및 서비스 개선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 되기도 했다.
우수상은 ▲섬진강기차마을 정원장미 산업화 추진 공로로 관광과 이공연 팀장과 박오수, 김민성 주무관이 뽑혔다.
장려상은 2팀으로 ▲곡성의 대표먹거리인 깨비정식을 탄생시킨 문화체육과 양지영 팀장, 홍호진, 심귀숙 직원 ▲곡성형 주민 중심 복지체계 개편을 위해 '다림돌 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는 주민복지과 이미자 팀장과 이정미 주무관이 선정됐다.
전라남도 주관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다는 '곡성 꿈놀자학교'로 우수상을 수상한 행정과 김현경 팀장과 나현주 주무관도 우수 공무원으로 선발됐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적극행정을 위해 앞으로도 우수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