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2.3.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3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만9277명으로 잠정 집계되며 또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0시 기준 집계되는 최종 확진자 수는 6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오후 9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5만9277명 늘었다고 밝혔다. 오후 6시 기준 5만2795명에서 3시간 사이 6482명 추가됐다. 전날 같은 시간 4만3724명과 비교하면 1만5553명 많은 수치다.


코로나19 발병 이후 5만명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미 하루 최다 기록인 지난 1일 4만6933명보다 1만명 넘게 많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8일 1만명대에 진입한 이후 17일 2만명대, 22일 4만명대으로 더블링(2배 증가)했다. 23일부터 2만~3만명대를 이어가다 지난 1일부터 4만명대로 다시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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