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가 나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난 정말 믿을 수가 없었다. 정말 믿기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가디언은 그러면서도 박서준이 자신이 맡은 배역에 대해 여전히 굳게 입을 다물었다고 덧붙였다. 박서준은 “난 그저 마블과 관련된 질문들에 대해 주의하려 노력 중”이라고 양해를 구했다. MCU에 출연한 배우들이 지켜야 할 비밀유지 서약 때문이다.
박서준은 가디언에 “난 도전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영화를 대한민국에서 찍든, 혹은 해외에서 찍든 모든 것들이 다 새로운 도전처럼 다가온다”며 “그래서 처음엔 약간의 부담을 느꼈다. 그러나 내가 금세 빠르게 상황에 적응하고 페이스를 찾을 수 있게 모든 사람들이 협조적이었고, 환영스럽게 맞아줬다”고 함께한 제작진 및 배우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가디언은 박서준과 인터뷰 당시 런던에서 ‘캡틴 마블2’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막 귀국한 시점이었다고 전했다. 박서준은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박서준은 “어렸을 때 가난해서 가족들과 이사를 자주 가야했다”며 “덕분에 여러 학교를 거치며 수많은 다른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그 점이 나를 또래보다 더 성숙하게 만든 계기가 됐다”고 털어놨다. 또 “모든 순간이 행복하진 않았지만, 몇몇 어린 시절의 기억들은 내가 나만의 길을 찾고자 노력한 계기가 됐다”고도 덧붙였다.
박서준은 자신에게 첫 인생캐릭터를 안겨준 2017년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한국의 20대들은 사실 일반적인 생활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그랬기에 연기 초반엔 모든 것이 매우 어려웠다”며 “20대 때는 정말 열심히 해야 하지만 모든 일에 조심해야한다. 삶, 사랑, 직업, 열정 등 모든 면에서 다 그렇다. ‘쌈 마이웨이’는 이러한 감정들을 가장 잘 그려낼 수 있는 드라마 중 하나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때로는 실패하기도 하고 스스로 좌절하기도 했지만, 고동만은 참고 스스로 모습을 드러냈다. 힘들어하는 젊은이들 가운데 한 명의 고충을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 출연한 ‘이태원 클라쓰’에 대해선 “한국 영화와 드라마 붐 속에서 ‘이태원 클라쓰’가 등장했고, 많은 해외 팬들이 생겼다. 세계가 한국 영화와 TV의 세계에 눈을 뜨는 것은 시간 문제였다”고 전했다.
또 “개인적으로 한국이 좋은 품질의 영화와 시리즈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많은 시간을 투자해왔다고 느끼지만, 그 가치가 잘 드러나지 않아왔다. 좋은 영화와 드라마가 정말 많은 만큼 인정받고 싶다”며 “내가 이 한국 붐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도 강조했다.
가디언은 그러면서도 박서준이 자신이 맡은 배역에 대해 여전히 굳게 입을 다물었다고 덧붙였다. 박서준은 “난 그저 마블과 관련된 질문들에 대해 주의하려 노력 중”이라고 양해를 구했다. MCU에 출연한 배우들이 지켜야 할 비밀유지 서약 때문이다.
박서준은 가디언에 “난 도전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영화를 대한민국에서 찍든, 혹은 해외에서 찍든 모든 것들이 다 새로운 도전처럼 다가온다”며 “그래서 처음엔 약간의 부담을 느꼈다. 그러나 내가 금세 빠르게 상황에 적응하고 페이스를 찾을 수 있게 모든 사람들이 협조적이었고, 환영스럽게 맞아줬다”고 함께한 제작진 및 배우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가디언은 박서준과 인터뷰 당시 런던에서 ‘캡틴 마블2’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막 귀국한 시점이었다고 전했다. 박서준은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박서준은 “어렸을 때 가난해서 가족들과 이사를 자주 가야했다”며 “덕분에 여러 학교를 거치며 수많은 다른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그 점이 나를 또래보다 더 성숙하게 만든 계기가 됐다”고 털어놨다. 또 “모든 순간이 행복하진 않았지만, 몇몇 어린 시절의 기억들은 내가 나만의 길을 찾고자 노력한 계기가 됐다”고도 덧붙였다.
박서준은 자신에게 첫 인생캐릭터를 안겨준 2017년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한국의 20대들은 사실 일반적인 생활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그랬기에 연기 초반엔 모든 것이 매우 어려웠다”며 “20대 때는 정말 열심히 해야 하지만 모든 일에 조심해야한다. 삶, 사랑, 직업, 열정 등 모든 면에서 다 그렇다. ‘쌈 마이웨이’는 이러한 감정들을 가장 잘 그려낼 수 있는 드라마 중 하나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때로는 실패하기도 하고 스스로 좌절하기도 했지만, 고동만은 참고 스스로 모습을 드러냈다. 힘들어하는 젊은이들 가운데 한 명의 고충을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 출연한 ‘이태원 클라쓰’에 대해선 “한국 영화와 드라마 붐 속에서 ‘이태원 클라쓰’가 등장했고, 많은 해외 팬들이 생겼다. 세계가 한국 영화와 TV의 세계에 눈을 뜨는 것은 시간 문제였다”고 전했다.
또 “개인적으로 한국이 좋은 품질의 영화와 시리즈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많은 시간을 투자해왔다고 느끼지만, 그 가치가 잘 드러나지 않아왔다. 좋은 영화와 드라마가 정말 많은 만큼 인정받고 싶다”며 “내가 이 한국 붐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도 강조했다.
박서준은 방탄소년단 뷔, 최우식, 박형식, 아티스트 픽보이와 함께 하는 우가 팸에 대한 생각도 공개했다. 박서준은 “그 친구들은 나에게 정말 좋은 친구들이다. 위로가 되는 친구들이다”라며 “비슷한 업계에 있기 때문에 서로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서로를 위로하고 도와주려고 노력한다”라고 전했다.
박서준은 ‘캡틴 마블2’에서 브리 라슨과 호흡을 맞춘다. 미국에선 박서준이 한국계 미국인 10대 영웅 '아마데우스 조'를 연기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박서준은 코로나19 완치 후 영화 '드림' 촬영을 위해 3일 헝가리로 출국했다. ‘드림’은 선수 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특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유쾌하게 그린다. '대세 스타' 박서준과 아이유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뜨거운 관심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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