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4일 경북 울진군 북면 두천리에서 발생한 산불로 주택과 창고 등이 소실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청은 오후 4시 기준 주택 12채, 창고 3채, 비닐하우스 1동이 소실됐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울진 산불이 강원도 삼척까지 번지면서 액화천연가스(LNG) 기지 방어를 위해 소방력을 추가 동원하고 있다.
강원 5개 소방서 소방차 8대를 투입하고 서울 15대, 경기 15대, 충북 10대 등 총 40대에 대한 전국 소방 동원령을 4차 발령했다.
중앙119구조본부 충주119화학구조센터 고성능화학차 1대, 울산119화학구조센터 대용량방사포시스템 1대도 배치 조치했다.
2대 중 1대는 한울 원전에 배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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