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2번째 규모인 5만3193명 나왔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5만3193명 증가한 100만7099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민 약 940만명 중 누적 100만7099명이 감염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하루새 31명이 늘어 누적 2533명이 됐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3일 5만9269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데 이어 이틀 연속 5만명대로 집계됐다.
전날 검사건수는 15만8317명으로 PCR검사가 70.6%(11만1758명), 신속항원검사가 29.4%(4만6559명)다.
현재 서울에서는 19만47명이 재택치료 중이며 재택치료 누적인원은 74만4619명이다.
전날 신규 확진자의 연령대를 보면 20대가 20.3%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17.4%, 40대 15%, 50대와 10대 11.7%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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