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북 울진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원 삼척으로 번진 가운데 진화당국은 야간 진화체제로 전환했다. 사진은 원덕읍 민가 뒷편 야산으로 불길이 번지는 모습.(삼척시 제공)2022.3.4/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경북 울진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인근 강릉·동해·삼척으로 번지면서 건물 258개소가 소실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청은 오후 4일 오후 1시 기준 울진 지역 주택 174채, 창고 50채, 식당 2곳, 비닐하우스 9동, 교회 1곳, 마을회관 1곳, 축사 8채, 정자 1채, 울진군환경자원사업소 등 247개소가 소실됐다고 밝혔다.

산불이 번진 인근 강릉은 주택 5채와 창고 1채, 동해는 주택 3채와 사찰 1곳, 삼척에서는 주택 1채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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