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이날 경기도 여주시청 앞에서 유세를 하며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을 언급하며 "자영업자, 상인분들 얼마나 희생을 많이 했냐. 그래놓고도 일일 확진자 수가 세계 1등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이 알아서 조심하게 놔두고 상인들 영업하게 놔두지 이게 뭐하는 거냐"며 "지금 환자들을 그냥 집에서 알아서 하라고 놔두지 않냐"고 꼬집었다.
이어 " 뭐하려고 그동안 QR코드를 찍었나"며 "역학조사도 포기해놓고 국민 불편하게 힘들게 하는 건 아주 골라서 한다"고 날을 세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북한 미사일 발사를 규탄한 데 대해선 "선거 앞두고 중도 시민에 손짓하려는 모양인데 도발이라고는 하지 않는다"며 "핵 탑재가 가능한 미사일 실험을 계속해대는 것은 중대한 도발"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런 사고방식 가지고는 국가안보도 못 지킬 뿐 아니라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 경제를 제대로 챙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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