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 산불 이틀째인 5일 울진읍 온양리에 있는 한 사찰에서 119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2022.3.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경북 울진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인근 강원 삼척으로 번지면서 건물 338채가 소실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258채에서 5시간만에 80채가 추가로 소실됐다.
소방청은 5일 오후 6시 기준 주택 202채, 창고 68채, 비닐하우스 11동을 비롯해 울진군환경자원사업소, 식당 2곳, 기타 14채 등이 소실됐다고 밝혔다. 삼척에서는 주택 2채가 소실됐다.

강릉 옥계는 주택 5채와 창고 1채, 동해는 주택 31채와 사찰 1곳, 삼척에서는 주택 2채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불 진화에 투입된 인원은 현재까지 소방 1809명, 의용소방대 881명, 유관기관 6137명으로 총 8827명이다.

소방차량 526대, 헬기 72대, 유관기관 149대 등 장비 747대도 투입됐다.


타 시·도에서는 소방대원 689명, 소방차량 269대의 소방력이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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