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약 21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 /사진=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일 연속 20만명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20만405명이다.
지난 5일 동시간대 집계된 신규 확진자 수 23만2306명보다 3만1901명 적은 규모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7일 동시간대 집계치(13만5361명)와 비교하면 약 1.5배 수준이다. 

지난달 28일부터 일주일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3만9624명→ 13만8990명→ 21만9228명→ 19만8800명→ 26만6850명→ 25만4327명→ 24만3628명 등으로 하루 평균 20만8778명이다.

이날 집계된 전체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 10만4155명(52.0%), 비수도권서 9만6250명(48.0%)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3만9560명 ▲인천 1만4478명 ▲경기 5만117명 ▲부산 1만7552명 ▲경남 1만4235명 ▲경북 7510명 ▲대구 7740명 ▲충남 6750명 ▲광주 6305명 ▲전북 6071명 ▲대전 5760명 ▲전남 5738명 ▲강원 5392명 ▲충북 4902명 ▲울산 3922명 ▲제주 3210명 ▲세종 1163명 등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