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왼쪽부터),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8일 저녁 각각 서울 청계광장, 서울광장, 홍대 앞에서 마지막 총력 유세를 펼치고 있다. 2022.3.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오대일 기자,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9일 실시된 20대 대선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48.4%를 얻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7.8%를 기록해 격차는 0.6%p에 불과한 초접전 양상으로 예측됐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5%를 얻을 것으로 예상됐다.
전체 유권자의 36.93%가 지난 4~5일 사전투표에서 한 표를 행사한 만큼 최종 결과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사전투표 출구조사는 법으로 금지돼 있어 이번 KBS, MBC, SBS 방송 3사 출구조사엔 사전투표를 보정된 수치를 반영했다.


그간 대다수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와 윤 후보가 접전을 벌여온 만큼 이번 대선 당선자 윤곽은 이날 자정을 넘겨야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후보별 득표율 격차가 1% 안팎인 초박빙 상황이 계속될 경우 최종 후보 확정이 더 늦어질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