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성능 전문 기업 엑셈이 3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5일 오후 1시23분 엑셈은 전 거래일 대비 220원(5.25%) 오른 4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엑셈은 작년 매출이 473억원으로 전년대비 20.8% 증가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23억원으로 27.6%, 당기순이익은 113억원으로 29.5% 늘었다.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엑셈은 IT 통합 성능 관리 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엑셈의 APM 시스템인 ‘인터맥스’는 지난해에만 22개의 신규 고객사를 확보했다. 소프트웨어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73.6% 증가했다. IT 운영 관리에 인공지능을 적용한 AI옵스 솔루션 ‘싸이옵스(XAIOps)’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엑셈 관계자는 “제1금융권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사업 관련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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