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이 15일 경북 울진 산불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은 이날 경북 울진을 방문한 윤 당선인. /사진=장동규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을 재차 방문했다.
윤 당선인은 15일 오후 울진 산불현장을 찾아 브리핑을 받는 등 현장 상황을 점검하며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당부했다.

윤 당선인은 대선 후보 시절인 지난 5일 새벽 경북 영주에서 마지막 선거 유세를 마치고 울진 국민체육센터 대피소를 방문했다. 당시 그는 이재민을 위로하고 빠른 피해복구를 약속한 바 있다.


윤 당선인은 최근 민생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당선 이후 첫 공개 행보로 서울 남대문 시장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과 만나 소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