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임고문은 15일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성남시분당구을)의 페이스북 글에 "감사합니다. 제가 부족했습니다. 미안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김 의원은 대선 이후 지지자들이 이 상임고문을 응원하는 현수막을 설치한 사진과 함께 "흐뭇한 현수막을 보세요. 이재명을 기억하는 엄마들의 마음"이라며 "미안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이 상임고문은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미안하고 미안하고,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제가 부족했습니다"라는 글을 남겨 지지자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해당 글에는 15일 오후 기준 약 2만2000개의 댓글이 달렸다. 지지자들은 "항상 응원한다" "사랑한다" "우리가 미안하다" 등의 댓글로 이 상임고문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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