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37만704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는 모습. /사진=뉴스1
15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37만704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앞서 역대 최다치는 지난 11일 오후 6시 기준 30만377만명이다. 15일 37만7043명은 지난 14일 25만5077명보다 12만1966명 많은 수치로 일주일 전인 지난 8일 26만9311명보다 10만7732명 늘었다.

평일 검사량이 회복된 데다 지난 14일부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도 '보건소 확진'과 동일하게 인정되면서 확진자가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별로는 ▲경기 8만3261명 ▲서울 7만8938명 ▲인천 2만4036명 등 수도권에서 전체의 49.4%인 18만623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전체의 50.6%인 19만80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부산 3만1037명 ▲경남 2만4247명 ▲대구 2만1572명 ▲충남 1만8212명 ▲경북 1만6515명 ▲울산 1만3921명 ▲전남 1만1568명 ▲강원 1만1183명 ▲광주 1만914명 ▲전북 9174명 ▲대전 8771명 ▲제주 6011명 ▲충북 5933명 ▲세종 1750명 등[머니S포토]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