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34만528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 /사진=뉴스1
16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34만528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동시간대 역대 두번째 규모를 기록했다. 

앞서 역대 최다치는 지난 15일 오후 6시 기준 37만7043만명이다. 16일 34만5283명은 지난 15일 37만7043명보다 3만1760명 적은 수치로 일주일 전인 지난 9일 집계된 26만5830명보다는 7만9463명 늘었다.

지역별로는 ▲경기 9만5996명 ▲서울 6만5023명 ▲인천 2만2762명 등 수도권에서 전체의 53.2%인 18만378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전체의 46.8%인 16만1502명이 확진됐다.
지역별로는 ▲경남 2만8361명 ▲부산 2만265명 ▲충남 1만6035명 ▲경북 1만4917명 ▲대구 1만4649명 ▲광주 1만2114명 ▲울산 1만1520명 ▲강원 1만160명 ▲전남 9181명 ▲대전 7597명 ▲충북 7564명 ▲제주 4421명 ▲전북 3485명 ▲세종 1233명 등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