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1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과의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리그 7위(승점 48점)로 올라서며 4위 아스널(승점 51점)과는 승점차를 3점으로 좁혔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을 4위 이내로 마쳐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17일 기준 4위 아스널이 토트넘보다 1경기를 덜 치러 토트넘은 남은 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수를 쌓아야 한다. 오는 21일 웨스트햄전에서도 승리가 필요한 이유다.
토트넘은 지난해 10월 웨스트햄 원정에서 0-1로 패했다. 오는 웨스트햄전에서 승리는 반드시 필요하다. 웨스트햄은 최근 리그에서 사우샘프턴, 리버풀에 덜미를 잡혔다. 하지만 지난 13일 홈에서 아스톤 빌라를 2-1로 꺾으며 반전에 성공했다. 웨스트햄 역시 4위 경쟁을 하고 있어 토트넘으로선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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