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뉴스1에 따르면 데일리리서치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의뢰로 지난 12~13일 보성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보성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김철우 군수가 57.6%, 임영수 전남도의원이 31%로 집계됐다.
또 변재면 농학박사 3%, 기타후보 1.3%, 적합한 후보 없다 1.9%, 잘 모르겠다 5.1%로 집계됐다.
적합도에 이어 지지도 조사에서도 김 군수 55.8%, 임 의원 31.8%, 변 박사 3.9%로 김 군수가 2위 임 의원에 24%p 차이로 크게 앞섰다.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도 김 군수가 57.9%로 임 의원 30.6%, 변 박사 4.8%에 앞섰다.
김 군수의 군정 운영에 대해서는 75.2%가 긍정, 18.9%가 부정적인 평가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의 보성지역 최종 응답률은 13.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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