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전문기관 PNR(피플네트웍스 리서치)가 지난 5일 경남 의령신문 등 지역 신문 3사 의뢰로 실시한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의령군수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 결과, 오태완 의령군수가 1위(46.3%)로 조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서진식 전 경남도의원 25.1%, 김정권 전 국회의원 16.0%, 남택욱 현 경남도의원 3.8% 순으로 기록됐다.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당내 후보 적합도에서 오 군수가 2위와의 간격을 21.2% 격차를 보이며 오차범위를 훌쩍 뛰어넘었다.
의령군수 지지도를 질문에서도 오태완 현 군수가 35.3%로 1위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서진식 전 경남도의원 24.1%, 김정권 전 국회의원 13.9%, 김충규 전 남해해양경찰청장 8.1%, 남택욱 경남도의원 3.8%순이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58.9%, 국민의당 15.6%, 더불어민주당 11.9%, 정의당 3.1% 순으로 집계됐다.
조사대상은 18세 이상 성인 남녀 의령군민 503명이며 조사일시는 3월 5일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조사방법은 자동응답조사인 휴대전화 가상번호 80%, 유선전화RDD 20%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4.4%이며 응답률은 17.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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