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수 여론조사 도표./그림=의령신문·의령정론·경남통계뉴스 제공
차기 경남 의령군수 선거에서 현직인 오태완 의령군수(국민의힘)가 여야 5명의 출마 예상자 가운데 가장 높은 지지도를 받는 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지난 15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PNR(피플네트웍스 리서치)가 지난 5일 경남 의령신문 등 지역 신문 3사 의뢰로 실시한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의령군수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 결과, 오태완 의령군수가 1위(46.3%)로 조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서진식 전 경남도의원 25.1%, 김정권 전 국회의원 16.0%, 남택욱 현 경남도의원 3.8% 순으로 기록됐다.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당내 후보 적합도에서 오 군수가 2위와의 간격을 21.2% 격차를 보이며 오차범위를 훌쩍 뛰어넘었다. 

의령군수 여론조사 도표./그림=의령신문·의령정론·경남통계뉴스 제공
국민의힘 출마예상 후보들의 지지정당과 관계없는 전체 적합도 조사에서도 오태완 현 군수가 38.9%로 1위를 기록했다. 서진식 전 경남도의원 24.2%, 김정권 전 국회의원 15.9%, 남택욱 경남도의원 4.9%, 기타 다른 후보 6.0%, 적합후보 없음 6.8%, 잘모름 3.2%순으로 조사됐다. 

의령군수 지지도를 질문에서도 오태완 현 군수가 35.3%로 1위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서진식 전 경남도의원 24.1%, 김정권 전 국회의원 13.9%, 김충규 전 남해해양경찰청장 8.1%, 남택욱 경남도의원 3.8%순이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58.9%, 국민의당 15.6%, 더불어민주당 11.9%, 정의당 3.1% 순으로 집계됐다. 

의령군수 여론조사 도표./그림=의령신문·의령정론·경남통계뉴스 제공
오태완 의령군수의 군정운영 평가조사에는 전체 56.3%가 '긍정', 28.9%가 '부정', '잘모름' 14.8%가 나왔다. 

조사대상은 18세 이상 성인 남녀 의령군민 503명이며 조사일시는 3월 5일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조사방법은 자동응답조사인 휴대전화 가상번호 80%, 유선전화RDD 20%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4.4%이며 응답률은 17.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