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윤석열 정부' 국정 방향의 밑그림을 그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오는 18일 현판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17일 인수위에 따르면 안철수 인수위원장과 주요 인수위원들은 18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인수위 현판식을 진행한다.
윤 당선인은 이날 경제2분과와 과학기술교육분과, 사회복지문화분과, 대변인 등을 임명하며 23명의 인수위 인선을 마무리지었다.
주요 부처 공무원 파견도 마무리되면서 현판식이 진행되면 인수위 업무가 본격화된다.
대통령직 인수에 관한 법률(대통령직인수법)에 따르면 인수위는 대통령 임기 시작일 이후 30일까지 존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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