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문폴'이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문폴'은 지난 18일 하루동안 1만775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5만2856명이다.
지난 16일 개봉한 '문폴'은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뒤 3일째 이 같은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팬데믹 상황이 지속되면서 17일에 이어 18일도 1만명대 관객을 동원, 최종 흥행 성적에 이목이 쏠린다.
2위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로 같은 날 1만4121명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는 30만6591명이다. 3위는 '더 배트맨'으로 이날 9870명의 관객을 모았고, 누적 관객수는 77만8514명이다.
한편 '문폴'은 달과 지구의 충돌이 30일 남은 시점, 궤도를 이탈한 달을 막기 위해 세 사람이 달에 파견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할리 베리와 패트릭 윌슨, 존 브래들리 등이 주연을 맡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