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전화통화를 갖고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 공격을 포함한 러시아군의 잔혹한 작전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논의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14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이들 정상들과 전화통화를 가졌다.
정상들은 또 러시아의 침략으로부터 우크라이나를 지키고 있는 용감한 우크라이나인들에게 안보 지원을 제공하고, 폭력사태에서 탈출한 수백만의 우크라이나인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포함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아울러 정상들은 우크라이나의 휴전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최근의 외교적 노력들을 검토했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24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특별정상회의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등에 참석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침공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오는 23일 유럽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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