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는 당초 지난해 10월 8세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늦춰졌다. 이후 9개월이 지난 4월 드디어 백년가약을 맺는다.
슬리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제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며 "(예비 신부는) 저의 인생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든든히 제 곁을 지켜준 고마운 사람"이라고 전한 바 있다.
슬리피는 2008년 10월 싱글 앨범 'It's Okay'를 통해 그룹 언터쳐블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2015년 MBC 예능 '진짜 사나이'를 통해 큰 사랑을 얻고, 2015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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