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한가인은 “저는 요즘 중독된 게. 채소 마켓”이라고 중고 거래 앱 애용에 중독되어 있다고 고백했다. 온도가 몇이냐는 질문에 “41도”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가인은 “엄청 샀다. 뭐 필요하면 채소 마켓을 먼저 뒤져본다. 여기에 있나 보고 괜찮은 게 있으면 먼저 사게 되더라. 아기 책, 육아 용품은 크면 못 쓰는 거니까 정가의 10%면 살 수 있어서”라고 설명했다.
직거래를 애용하기도 한다고 고백한 한가인은 ‘자신을 알아보지 않느냐’는 질문에 “나가는데 잘 모르시더라. 41도가 됐다니까요. 마스크 쓰니까 잘 모른다”고 답했다. 오은영이 “눈만 봐도 알 거 같은데?”라며 의아해 하자 한가인은 “이상하게 쳐다보는 분들이 있긴 하다. 누구 닮았다는 말 듣지 않으세요?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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