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돈 바구니 처음 받아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바구니에는 만원권 지폐로 가득 채운 풍선과 꽃이 담겨 있다. 특히 이수근은 풍선에 '우리 여봉봉이 세상에 있어줘서 제일 감사해'라는 문구를 적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박지연은 지난 2008년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 2011년 둘째 임신을 했을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문제가 생겨 수술을 받았지만 이식받은 신장에도 문제가 생겨 재이식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
이수근은 지난해 2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아내의 투병 생활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수근은 "아내가 아버님께 신장 이식을 받았는데 그게 다 망가졌다"며 "투석한 지 3년째"라고 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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