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25일 타사의 보험금도 청구할 수 있는 새로운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출시했다.
지난해 10월 삼성화재는 신규 다이렉트 브랜드 ‘착’을 선보인 이후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있다.
삼성화재가 이번에 출시한 보험금 청구 서비스에서 대출서비스의 경우 보험계약대출 과 장기보험신용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본인인증을 통해 대출가능금액 확인부터 상환방법선택, 대출 신청까지 한 번에 가능한 것이다.
보험금 청구 서비스의 경우 간편하게 직접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특히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타사의 질병, 상해보험금 청구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보험금 청구 서비스는 질병, 상해보험과 해외여행휴대품손해, 반려동물보험에 대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본인의 보험금청구뿐만 아니라 미성년 자녀 와 모바일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부모님 등 고령의 피보험자를 위한 보험금 대리청구도 가능하다.
삼성화재는 “다른 보험회사의 질병, 상해보험금 청구도 할 수 있다”며 “기존에는 다른 회사의 보험가입 내역이 있는 경우 개별로 다른 회사에 보험금 청구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이번 서비스로 이러한 불편 없이 한곳에서 청구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활용해 원하는 보험료에 맞춘 최적의 보장을 소개하는 보험 피팅 서비스, 연간 주행거리에 따라 포인트 적립이 되는 새로운 운전자보험, 일상생활의 위험을 보장하는 미니생활보험 등 기존에 없던 새로운 보험서비스를 연이어 선보였다.
삼성화재다이렉트 관계자는 “보험가입고객의 실생활에 유용한 보험서비스를 고민하다 이러한 새로운 비대면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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