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천수의 처가 원정기 2탄이 공개된다. /사진=KBS 2TV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천수가 처가를 방문해 광활한 텃밭을 정리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26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천수의 좌충우돌 처가 원정기 2탄이 공개된다.

앞서 8년 만에 처가를 방문한 이천수는 이른바 ‘고흥 핵인싸’로 불리는 장모님의 손에 이끌려 팬 사인회 순회를 하느라 진을 뺐다.


오랜만에 내려온 사위의 고된 일상은 그걸로 끝이 아니었다. 이천수는 봄나물인 냉이를 캐고 400평에 육박하는 밭의 비닐까지 걷어야 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일에 지쳐가던 이천수는 고향에 돌아와 잊었던 농사 본능을 발휘하는 아내 심하은에게 승부욕이 발동해 “저 선수할 때 3000평도 뛰어다니던 사람이에요”라고 큰 소리쳤다.

이후 장모는 이천수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다”며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장모의 말을 들으며 고개를 떨군 이천수의 모습이 포착돼 방송을 앞두고 궁금증을 더한다.


이천수의 좌충우돌 처가 원정기 2탄은 이날 밤 9시20분 KBS 2TV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