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개리가 리쌍 20주년 기념 컴백설에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뉴시스
가수 개리가 그룹 리쌍의 컴백설을 직접 부인했다. 개리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사실무근 해체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리쌍의 20주년 기념 컴백설에 대한 개리의 입장으로 해석됐다. 앞서 지난 25일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리쌍의 신곡 ‘스위치’ 앨범 커버가 등록됐고, 이후 팬들은 리쌍이 컴백하는 것 아니냐고 추측하게 됐다.
특히 앞서 리쌍 멤버 길은 자신의 SNS에 “어느덧 리쌍이 20주년을 맞이했다. 올해는 무언가 해야하는데 막상 시작하려니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던 바다.
리쌍은 지난 2002년부터 활동하며 ‘광대’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내가 웃는 게 아니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으나 2015년 디지털 싱글 ‘주마등’을 끝으로 활동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