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8만3895명이다. 지난 26일 동시간대 집계치인 31만49명보다 12만6154명 적다. 일주일 전인 지난 20일 동시간대 집계치(20만4054명)와 비교하면 2만159명 적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9만5306명(51.8%), 비수도권에서 8만8589명(48.2%)이 나왔다. 지난 21일부터 일주일 동안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0만9137명→ 35만3911명→ 49만821명→ 39만5568명→ 33만9514명→ 33만5580명→ 31만8130명 등이다. 이 기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34만8952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5만174명 ▲서울 3만4157명 ▲경남 1만1625명 ▲인천 1만975명 ▲경북 9391명 ▲전남 8398명▲충남 7957명 ▲광주 7113명 ▲전북 6964명 ▲강원 6935명 ▲충북 5천37명 ▲대전 5281명 ▲대구 5139명 ▲부산 5094명 ▲울산 3764명 ▲제주 2873명 ▲세종 2218명 등이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앞서 지난 25일 중대본 회의에서 "두 달 넘게 계속된 오미크론 확산세가 이번 주 들어 다소 꺾이는 모습"이라며 "확실하게 감소세로 접어든 것인지는 조금 더 확인이 필요하지만 고비를 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였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다음달 3일 끝나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여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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