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러시아 크렘린궁이 러시아-우크라이나 5차 평화협상이 29일(현지시간) 터키에서 시작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터키 정부는 빠르면 28일 늦은 시간 회담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협상단이 28일에 터키에 도착하기 때문에 이날 협상이 바로 시작될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아울러 푸틴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회담 가능성도 아직 진전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회담이 실질적인 진전이나 돌파구를 마련하지는 못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레젭 타입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전날 전화로 이스탄불에서 회담 개최를 합의했으며, 터키 측은 이를 통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휴전하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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