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다음 달 개최 예정인 나토 외무장관 회의에 우크라이나와 우리나라 외무장관이 초청됐다.
CNN에 따르면 나토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는 2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와 비(非) 나토 회원국이 4월7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나토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할 수 있도록 초청됐다고 전했다.
나토는 우크라이나 뿐만 아니라 한국, 호주, 핀란드, 조지아, 일본, 뉴질랜드 스웨덴의 외무장관과 유럽연합 외무부 고위대표 역시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면서 몇몇 장관들은 화상을 통해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나토 외무장관 회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한 이후 두 번째로 소집된다.
한편, 나토 회원국 정상들은 지난 24일 동유럽에 대한 방어를 강화하는데 합의하고, 슬로바키아·루마니아·불가리아·헝가리에 4개의 전투부대를 창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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