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새싹기업) 루시드도 저가매수에 힘입어 8% 가까이 폭등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루시드는 전거래일보다 7.80% 급등한 27.36 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루시드는 특별한 재료가 없었다. 그럼에도 급등한 것은 저가 매수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함에 따라 미국의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달러를 돌파하는 등 사상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 실제 구글에서 전기차를 검색하는 횟수가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기차에 대한 수요 급증과 저가매수로 이날 루시드는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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