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일본 매체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지난 29일 일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2일 대비 2배 증가한 4만446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2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만7701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곳은 도쿄도로 784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2일 도교도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3533명 대비 2배 넘는 수치다. 오사카부와 가나가와현은 지난 29일 각각 4340명과 3300명을 기록했다. 아키타현과 가고시마현에서는 각각 325명과 759명으로 집계돼 코로나19 발발 이래 최다 확진자수를 기록했다.
일본은 지난 21일 거리두기 조치를 해제했다. 이후 일본은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리는 BA.2 하위 변이가 급속히 확산해 일본 내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일본은 지난 21일 거리두기 조치를 해제했다. 이후 일본은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리는 BA.2 하위 변이가 급속히 확산해 일본 내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아사히신문은 사토 케이 도쿄대 교수의 말을 인용해 "BA.2 변이의 경우 기존 오미크론(변이)보다 한층 더 감염력이 높다"며 "변이(스텔스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일본에서도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일본은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대로 올라선 지난 1월 '6차 확산기'를 겪은 바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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